외교부는 현 중동 상황에 따른 민항기 취소‧지연 등으로 현지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레바논대사관은 3.8(일) 단기체류 우리 국민과 그 가족 10명(캐나다 국적 재외동포 2명 포함)이 안전하게 출국할 수 있도록 공관 차량 3대(방탄차 포함)를 이용하여 베이루트 국제공항으로의 이동과 공항 도착 후 출입국 수속을 지원했습니다.
주오만대사관은 주오만싱가포르대사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우리 국민의 무사 귀국을 지원했습니다. 3.7(토) 우리 국민 1명, 3.8(일) 우리 국민 3명이 각각 싱가포르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편을 통해 출국했고, 담당 영사는 공항에서 우리 국민의 탑승 수속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조력했습니다.
주쿠웨이트대사관이 제공한 임차 차량을 통해 3.8(일) 쿠웨이트를 출발한 우리 국민 19명은 당일 저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출입국 지원 및 비상 상황 대응을 위해 우리 공관원 3명이 편도로 약 10시간을 동행하여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및 인근 호텔까지의 이동을 지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