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독일 남부 3개주(헤센, 바이에른, 바덴-뷔르템베르크) 경제 동향('26.02.21.-03.06.)
가. 뮌헨경제연구소(ifo), 이란 전쟁의 직·간접적 영향 분석
ㅇ ifo는 3.5(목)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에너지 자원의 직접적 공급에 영향을 미칠뿐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교란 등 간접적인 방식으로 EU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분석함.
- (에너지 공급) EU 전체 에너지 수입 중 이란 및 인접국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들어오는 비중은 약 2%로 낮은 편이나, 에너지 부문 중 원유(6.2%)와 액화천연가스(LNG, 8.7%)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직접적인 차질 발생
- (글로벌 공급망) 유가 상승과 공급망 교란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박 등이 유럽 내 제조업과 물류 전반에 간접적인 여파를 미쳐 유럽 경제에는 더 큰 위험 요소가 될 것으로 분석
나. 헤센 주정부, 이동통신 마스터플랜 2030 발표
ㅇ 헤센주 디지털부는 3.4(수) 4개 이동통신사(도이치텔레콤, 보다폰, 텔레포니카(o2), 1&1)와 함께 2030년까지 주 전역 이동통신망 보급률을 99.5%까지 향상시키는 ‘이동통신 마스터플랜 2030’을 발표함.
- (인프라 구축) 2029년 말까지 약 4,000개의 신규 기지국 설치
- (규제 혁신) 이동통신망 확장을 ‘최우선 공공이익’으로 분류, 관련 행정절차를 가속화하고 주 건축법 개정을 통해 기지국 설치 후 승인 절차가 3개월 이상 걸릴 경우 자동으로 승인된 것으로 간주
- (위성 기술 및 6G 연구) 지상 기지국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위성망을 활용하여 이동통신망 공백을 메우며,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6G 테스트 장소를 조성하여 헤센주를 6G 연구 중심지로 개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