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 주나이지지리아대사관)
나이지리아 주간 경제동향('26.02.28.-03.06.)
1. 일반 경제/정책 동향
가. 디지털 단일창구 무역 플랫폼(1단계) 3월말 출범 발표(3.4)
ㅇ 나이지리아 정부는 수출입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국가 단일 창구(NSW)' 플랫폼 1단계가 2026년 3월 27일에 공식 출범한다고 발표
- 동 시스템은 수출입 절차와 관련된 정부 기관들을 하나의 전자 포탈로 통합한 중앙 집중식 디지털 플랫폼으로 설계
- 연방정부는 이번 1단계에서는 수입 허가증의 온라인 처리, 화물 명세서의 전자 제출, 무역 문서에 대한 위험 관리 시스템이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
ㅇ 동 플랫폼은 나이지리아의 무역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통합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4년 4월부터 공식 착수된 바 있으며
- 동 플랫폼 구축을 위해 산업부를 중심으로 관세청(NCS), 표준기구(SON), 해양행정안전청(NIMASA), 항만청(NPA), 식품의약품관리청(NAFDAC), 연방 공항청(FAAN), 농업 검역청(NQS) 등이 관계부처·기관이 참여하여 협력 진행 중
가. 나이지리아 2025년 4분기 GDP 4.07% 성장
ㅇ 국가통계국(NBS)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의 2025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07%를 기록, 전년 동기(3.76%) 및 전분기(3.98%) 대비 향상
- 2025년 전체 연간 경제성장률은 3.87%로, 2024년 3.38% 대비 소폭 상승
ㅇ 동 자료의 분야분 분석에 따르면 서비스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각 산업 부문이 경제 성장에 고르게 기여하며 비석유 무문이 GDP의 97.13% 차지
- 산업 부문별: 서비스업 (55.92% 기여) 4.15% 성장(전년 동기 4.75%)
농업 (28.66% 기여) 4.00% 성장 (전년 동기 2.54%)
산업(15.42% 기여) 3.88% 성장 (전년 동기 2.49%)
ㅇ 아울러, 비석유 부문은 전체 GDP의 97.13%를 차지하고 있으며, 석유부분의 경우 일일 평균 원유 생산량이 158만 배럴로 전분기 164만 배럴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비석유 부문의 호조가 이를 상쇄되었다고 분석
2. 석유, 가스 및 자원 관련 동향
가. 연방정부, 분쟁 중인 심해유전 블록을 4개로 분할하는 방식으로 분쟁 종결,
개발이 장기 지연된 심해 유전 개발 기반 마련(3.2)
ㅇ 나이지리아 연방정부가 오랜 기간 법적 분쟁으로 개발이 지연된 심해 유전 블록OPL 245을 4개의 개별 자산으로 분할하여 장기간 논란이 되어온 국제석유회사간 분쟁을 해결했다고 밝힘
- OPL 245는 나이지리아의 최대 심해 매장지로 추정되고 있으나, 1998년 최초로 유전 면허가 할당된 이후 장기간 부패 의혹과 국제적 소송에 휘말려 개발이 장기 지연
- 나이지리아 대통령실은 이번 합의에 따라 향후 하루 약 15만 배럴의 원유 생산 능력을 추가할 수 있는 개발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평가
ㅇ Heineken Lokpobiri 석유자원부 국무장관(석유)은 이번 결정은 나이지리아 연방정부, 국제석유회사간 합의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설명하며,
- Eni 등 관련 석유개발사가 연내 최종투자결정(FID)을 확정할 것을 촉구
나. Dangote 정유소, 4일간 휘발유 출고가 28.5% 인상(3.2, 3.6)
ㅇ 나이지리아 최대 민간 정유시설인 Dangote 정유소는 휘발유 출고가를 일주일이내에 약 28.5% 인상(기존 리터당 774 나이라→ 995 나이라)
- 정유소 출고가는 3월 2일 100 나이라 인상한 후, 3월 6일 121 나이라 추가 인상
- 정유소 관계자는 이번 가격 조정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글로벌 원유 가격 변동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
ㅇ 현지 언론은 소매 주유소의 휘발유, 경유 등 가격도 연동되어 인상되고 있다고 보도
- 아울러, 불안정한 전력 공급을 보완하기 위해 디젤 발전기에 크게 의존하는 제조업체들의 운영 비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며, 항공료 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고 하며 타 분야까지 부정적인 충격이 확산될 수 있다고 우려
다. 연방정부-아프리카 금융공사(AFC), 13억 달러 규모 알루미나 정련소 투자 협약 체결(3.1)
* 알루미나: 금속 알루미늄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중간 원료로 보크사이트(Bauxite)에서 추출
ㅇ 연방정부(고체광물개발기금, SMDF)는 아프리카 금융공사(AFC)와 함께 13억 달러 규모의 알루미나 정련소 건설 및 광물 탐사를 위한 투자 협약체결
- 동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알루미나 정련소(연간 100만톤 원석 처리) 건설 ?지질 매핑 및 탐사 ? 공동 투자 기구 설립 등임
ㅇ 주재국 정부는 동 알루미나 정련소 건설 등을 통해 매년 국가 총생산에 12억 달러를 기여하고 80억 달러 규모의 외화 수입 창출이 기대된다고 설명
- 아울러, Dele Alake 고체광물개발부 장관은 해당 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각종 승인 등을 포함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시행할 것이라고 언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