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및 보도일자 : Diario El Salvador (12.24, 12.31)
□ 주요내용
1. 한-엘 양국 관계 (2025년 공관 활동 성과 및 2026년 계획 등)
ㅇ 한-엘 양국간 외교, 협력, 우호 및 통상 관계가 앞으로 더 강화되고 심화될 것이며, 양국은 1962년 수교 이래 민주주의, 인권, 평화 등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상호 신뢰와 우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옴.
ㅇ 지난 12월 파나마에서 개최된 제5차 한-중미 특별라운드테이블 계기 양국 외교차관 면담시 우리 차관께서도 부켈레 대통령 2기 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적극 희망하고 있다고 밝힌바, 2026년에도 이와 같은 친선 관계의 증진을 위해 대사로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임.
ㅇ 지난 2월 부임이후 엘살바도르 정부 주요인사들과 면담을 통해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로스 초로스 교량 건설 및 도로 확장 사업과 관련하여 공공사업부 장관과도 협의를 진행한바 있음.
- 지난 5월 부켈레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양국 관계 전반 및 개발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이후 국회의장, 부통령 및 관계 부처 장관들과의 면담을 통해 치안, 관광, 인프라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도 논의
ㅇ 한-중미 FTA 이후 양국간 교역이 증가세에 있고 최근 과테말라의 합류로 인해 새로운 동력이 기대되는 상황인바, 우리 대사관은 2022년부터 연례 개최하고 있는 한-엘 비즈니스포럼이 양국 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경제협력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할 예정임.
ㅇ 한해 동안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엘살바도르 정부와 관련 기관에 감사하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모든 과정이 의미있었다고 생각함.
ㅇ 한국은 앞으로도 교육, 보건, 대중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엘살바도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임.
2. K-이니셔티브 확산을 위한 공공외교 활동 소개
ㅇ 우리 대사관은 매년 한국문화공연, K-Pop 페스티벌, 대사배 태권도 대회 등을 개최하여 양국간 교류를 증진시키고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 있음.
ㅇ 2025년 한해동안 K-Pop, 한국어, K-콘텐츠, 태권도, K-뷰티 관련 다양한 공공외교 행사를 개최했으며, 엘살바도르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
ㅇ 특히, 지난 6.21. 개최된 K-Pop 월드 페스티벌 엘살바도르 대회에는 약 50개 팀이 1차 예선에 참가했고, 이 가운데 16개 팀이 결선에 진출하였으며 약 900여명이 행사에 참석함.
- 또한, 국경일 리셉션, 국악퓨전공연, 한국 페스티벌, K-뷰티 아카데미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었음을 상세히 소개
ㅇ 엘살바도르 내 한국 문화에 대한 큰 관심을 반영하여 2026년에도 더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추진해 나갈 예정임.
3. KOICA를 통한 개발협력 사업 (12.31.자 보도)
ㅇ 한국은 2026년에도 엘살바도르와의 우호적 파트너십 강화와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예정임.
ㅇ KOICA 사무소를 통해 △국립보건교육센터 설립 및 보건교육 강화 사업, △산살바도르 도시교통 마스터플랜 수립 및 버스관리정보시스템 구축사업, △ITCA 공학교육역량 강화사업, △경제재건을 위한 역동적 소상공 개발사업, △소외지역 고위험 산모신생아 이송체계 및 모자보건서비스 접근성 강화사업 등을 차질없이 이행할 것임.
ㅇ 대형 인프라 사업 관련하여, 로스 초로스 교량 건설 및 도로 확장 사업 외에도 철도, 상수도 시설 등 신규 사업의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