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및 보도일자 :Canal 22 (1.8)
□ 주요내용
ㅇ (한-멕 관계 역사) 1905년 1,033명 한국인의 멕시코 이주로 양국간 인연이 시작되었고, 한국전쟁에는 많은 멕시코 출신 미군들이 참전하기도 하였으며, 1962년 정식으로 외교관계를 수립한 후 2005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맺었음.
- 양국 관계는 이후 2012 문화원 개설, 2017 직항로 개설, 2025 교육원 신설 등 더욱 공고화
ㅇ (양국간 교역·투자 현황과 전망) 멕시코는 한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국이자 투자국으로서, 북미와 중남미 시장을 잇는 교두보이기도 한 바, 현재 500여개를 상회하는 한국 기업들이 멕시코에 진출, 일자리 창출과 기술이전,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음.
- 앞으로 Sheinbaum 행정부의 경제발전계획(Plan Mexico)와 연계하여 양국이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
ㅇ (보건·환경 분야 협력) 멕시코는 중남미 제2의 의약품·의료기기 시장으로 다양한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으며, 최근 양국 민간 의료기관간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진료, 만성 질환 관리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되고 있음.
- 또한, Sheinbaum 행정부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 생태계 복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바, 한국 기업들은 이미 다수의 멕시코 태양광 사업에 참여중이며, 2022-24년간 한-멕시코 양국이 중미3국을 대상으로 산림 복원 삼각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ㅇ (과학기술 분야 협력) 멕 정부의 위성, 반도체, AI, E-모빌리티 등 신흥기술 분야 육성 정책은 한국의 기술 역량 및 노하우와 높은 접점을 갖고 있는 바, 우리 대사관은 24.6월 과기인문혁신부와 '제3차 한-멕시코 경제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반도체 분야 발전 방안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지난 9월에는 Juan Diaz de Leon 과기차관을 방한 초청하여 양국간 과학기술, ICT, 우주항공 분야 협력 의지를 상호 재확인한 바 있음.
ㅇ (한국의 날과 이민자의 날) 2019년 메리다시, 캄페체시, 그리고 유카탄 주는 한국 이민자들과 그 후손들이 유카탄주의 사회 발전과 문화 다양성에 기여해온 점을 평가하여 5월 4일을 한국의 날로 제정하였으며, 2021년 연방 하원은 같은 날을 한국 이민자의 날로 제정한 바, 이는 다른 나라 관련 기념일로는 최초일뿐 아니라 양국 우호관계를 더욱 깊게 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음.
ㅇ (21세기 양국관계의 미래) 한국과 멕시코는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120년간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바, 특히, 최근 10여년 내 멕시코에서 K-pop, 한식, 한국 화장품 등 한국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한국에서도 멕시코 여행, 음식 등 멕시코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기쁘게 생각함.
- 양국 국민들간 우호인식과 연대감을 바탕으로 인적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디지털 정부, 우주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의 협력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