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및 보도일자 : El Sol de Mexico (2.4)
□ 주요내용
ㅇ (한국 대표팀의 멕시코 내 경기 의의) 축구는 국경을 초월하는 보편적 언어로, 금번 한국 축구대표팀의 멕시코에서의 경기는 단순히 승패를 겨루는 대결을 넘어 양국 우호관계를 심화하고 양국 국민들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기회로 생각됨.
ㅇ (월드컵을 통한 양국관계 심화 가능성) 금번 2026 월드컵은 양국간 공동의 경험으로, 양국이 지난 60여년간 쌓아온 우정을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생각함.
ㅇ (對멕시코 경기 의의) 멕시코는 뛰어난 축구 전통과 국민 지지를 바탕에 둔 강팀으로, 한국이 개최국인 멕시코와 맞붙는 것은 영광이자 도전인 동시에, 상호존중과 스포츠맨십을 보여줄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라고 생각함.
ㅇ (월드컵 기간 동안 한국인 방문객 예상) 한국 대표팀이 예선 조별 리그 세 경기 모두를 멕시코에서 치르는 만큼, 상당한 규모의 한국인들이 멕시코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방문객들이 멕시코를 안전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연방정부, 개최 도시 당국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월드컵이 양국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임.
ㅇ (양국간 축구 대결 전적) 친선경기를 포함, 양국은 지금까지 총 15차례 맞붙었으며 전적은 한국이 4승 3무 8패였는 바, 금번 월드컵을 통해 양국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만 세 번째로 맞대결하면서 양국간 오랜 축구 인연을 다시 확인할 것이며, 대결을 통해 승부를 넘어선 우정이 펼쳐지기를 기대함.
ㅇ (한국의 축구 문화) 한국은 월드컵과 같은 큰 대회가 열리면 서울의 시청 광장을 비롯, 전국 주요 도시의 광장과 거리에서 수백만명이 거리 응원을 펼치는 바, 한국 축구 팬들의 열정은 멕시코 국민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에 못지 않을 것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