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4일, ‘사막의 빛’ 작전을 통해 안전하게 대한민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외교부, 공군, 그리고 사우디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찬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특히 김대완 공참사님, 김산하 영사님, 박수연 영사님께서는 교민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중동 지역 상황과 대피 시 유의사항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격무에도 불구하고 24시간 민원과 문의에 신속히 대응해 주신 점, 교민 모두에게 큰 안심과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강신철 대사님께서는 공군과 긴밀히 협조하여 수송기를 마련해 주시고, 사우디 및 주변국 교민들까지 세심히 챙기시며 공항까지 나오셔서 안전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부가 함께 하고 있으며, 우리의 안전이 보장된다는 믿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교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