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에 보라보라섬에서 사고가 있었던 가족입니다.
먼 나라에서 있을 수 없는 사고가 나서 한국에서 갈 수도 없는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일처리를 해야하는지 슬픔속에 잠긴 저희 가족들에게 정말 한 줄기 빛처럼 해결해주신 프랑스 박장근 영사님, 타히티 티메리 명예영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행편도 많이 없는 나라에서 하루라도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셔서 비교적 빠르게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업무적인 것들도 잘 처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한국에서 저희 가족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해주시고 같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타히티에서 하루하루가 길게 느껴졌을 저희 언니와 조카를 진심으로 위로해주셨던 점 평생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두 분 덕분에 저희 식구들은 슬픔속에서도 잘 버텨내고 기다리고 있었고, 저희 모든 가족들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두 분의 가정에 늘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